논란 종지부! 남원, 합천 가야고분군 일본서기 “기문, 다라 삭제” 유네스코 최종 등재 문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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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3-11-17 01:04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zlKgkh_8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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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논란 종지부! 남원, 합천 가야고분군 일본서기 “기문, 다라 삭제” 유네스코 최종 등재 문건 공개!
3년간의 시민들이 학계와 지자체, 중앙 부처와 논쟁하고 투쟁한 결과 일본서기 지명은 삭제되었다!
국제사회에 임나일본부설을 증거해 줄 불씨는 일단 제거되었다.
하지만 일본 명치시기부터 현재 2023년까지 근 100년간을 넘어 한반도 남부에 일본서기 임나 지명을 비정한 계통의 학자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학문이 “통설”이라고 주장한다.
부산시사에 기록된 동북공정 논리와 임나일본부가 대가야라는 글이 통설이라고 해당 공무원이 나서서 주둥이를 놀리고 있다.
개가 하품하는 소리다. 정확히 ‘조선총독부 학맥 카르텔의 주장“이라고 해야 옳은 것이다.
임나일본부설을 한일 공동으로 폐기했다는 정신병자들이 아직도 학계와 강단에서 철밥통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어지간히 해 먹었으면 이젠 쉴 때가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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