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전라도 천년사 출간? | 이것이 정답이다.

전라도민들의 의사는 다음과 같다.

1. 전라도 천년사 폐기 | 2. 전라도 천년사 특별위원회 설치 | 3. 24억 사용내역공개 

단군조선건국 부정부터 시작하는 전라도 천년사.

일본서기 임나일본부는 폐기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일본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는 임나일본부를 정사를 기술하고 있는 현실. 그런데도 임나지명을 전라도 지역에 막 가져다 붙인 편찬위원들. 그들은 도민들이 유사역사학에 빠져 조정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종북프레임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남북도의 사업이지 편찬위원들의 사업이 아니다.

또한 도민들 위해 군림하는 정치인과 편찬위는 없다. 본연의 업무를 직시해야 한다.

도민들의 의사를 3가지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