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민족사학계의 큰 별지다. "왜 조선총독부 교과서를 아직도 배워야 합니까?"( 고 박정학 이사장 추모 기념 강의 영상)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정학 이사장님.

민족사학 정립을 위해 사)한배달을 창립, '한배달' 잡지를 발간하여 국민들에게 식민사학으로 파괴된 

한국상고사를 바로 알리고 

배달국 14대 환웅천황, 치우천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치우학회를 창립하여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역사의병대를 조직하여  식민사학자를 학교를 찾아 강력 항의하여 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고 동북아역사재단 폐쇄를 위해 직접 앞장서 항의 집회를 진행하셨다.  

145개 시민연합단체 미사협의 이사장으로서 끝까지 역사정립을 위해 헌신하셨다. 한국사 교과서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1920년 조선총독부 궂정교과서 '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 핵심을 요약하여 소책자로 발간하여 국민들에게 알렸다. 본 영상은 박정학이사장이 한국사정립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 쏟을 때 대중들에게 강의한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