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팩트) "임나 10국 위치 발표" 가야 지역이 아니다. | 큐슈 현지 답사 후 다카치오 호텔 현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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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3-07-13 00:06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4gXiE4Ufj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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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충격팩트) "임나 10국 위치 발표" 가야 지역이 아니다. | 큐슈 현지 답사 후 다카치오 호텔 현장 발표

일본 에도 때 불기 시작한 국학의 붐은 명치시기 정한론으로 불 붙었다.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 임나를 한국의 남부 전라도, 경상도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다. 우선 일본서기 지명을 붙이는 작업을 시작하며 금서룡이 남원을 기문으로 점으로 찍었다.  그 이후로 소위 임나 7국과 임나 10국은 경상도 가야에, 임나 4현, 임나 4읍은 전라도에 못을 박는 작업을 완료하였다. 광복 후 이를 바탕으로 한일 사학계의 학자들은 열심히 논문을 쓰고 석,박사가 되어 교수가 되었다. 일본 유학파들은 일본에서 관련 서적을 출간하고 국내로 들어와 가야 전문교수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한국의 김수로 가야는 지워지고 일본서기 임나로 대체 되었다. 

지금 전라도와 경상도의 시민 역사 혁명은 이 문제도 일어난 것이다.  

임나문제로 큐슈에 급파된 학술단이 현지 답사 후 우선 "임나 10국의 위치"를 발표했다. 경상도 가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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