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 다 속았다! | 평양 낙랑군 유물, 유적 발굴자 '세키노 다다시(關野貞)' 일기장 원문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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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3-06-27 15:21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DCMJ-E2TV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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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대한민국 국민이 다 속았다!  | 평양 낙랑군 유물, 유적 발굴자 '세키노 다다시(關野貞)' 일기장 원문 전격공개!


지금도 평양에 낙랑군이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한국사학계.
중원의 고대사서는 모두 낙랑군은 하북성, 북경 일대에 존재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조선시대 중화론 유학자들에 의해  한반도 평양의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 낙랑군이 설정되었고 조선총독부는 이를 100% 활용했다. 
결국 현재  동북공정을 당해 북한지역은 중국의 고대영토로  중국인들은 배우고 있다. 
오늘 평양 낙랑군 유적 발굴로 사학계의  일약 스타로 자리잡은 '세키도 다다시'의 일기장 원문을 공개한다. 그는 남기지 말아야 할 기록을 남겼다. 낙랑군의 유물은 북경의 골동품 유리창 가게에서 고액을 지불하며 사들인 것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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