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한일 고대사 블랙박스, 한국 전방후원분의 실체를 찾아서(나주편 1)

가야고분군 등재, 전라도 천년사, 김해시사가 일본서기 임나일본부 임나표기로  국민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가야가 임나라는 것이 학문적 성과라며 국민들을 유사사이비로 공격하는 한국사학계 일부 무리들의 주장은 더욱더 국민들을 자극하고 있다.

일본교과서 대부분에 정사로 기술된 임나일본부, 그러한 상황 속에 그 지명을 전라도와 경상도에 비정하고 유네스코 등재까지 시도하는 한국사학 일부 무리들.  본 영상은 앞으로 한일고대사 논쟁에 본격 거론될 한국의 장고분, 전방후원분에 대한 현장 답사영상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 과연 한국의 장고분은 왜인들이 건너와 조성한 무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