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인도 타밀인이 잠들어 있는 " 김해(가락국) 예안리 고분"에 가다! 허황후가 인도가 아닌 평양 낙랑군 여인이라는 한국 가야학자 궤변. 

인도의 파사석탑이 있고 인도의 요니와 링가가 김해지역의 가야사찰에 산재해 있으며, 대성동 57호 고분과 예안리 고분에서 인도 타밀인과 같은 염기서열 인골이 발굴되었다. 하지만 가야학자라고 밥을 먹고 있는 자들은 정작 허황후는 인도여자가 아니라 평양 한사군 낙랑군 여자라고 주장하거나 김수로왕은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게 한국 가야사의 실체이다. 인도 타밀인 인골이 발굴된 예안리 고분과 대성동고분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