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가야 = 임나” 조선총독부 '가야' 역사조작 100년 만에 뒤집는 논문 정식 등재. 

동사강목, 대동지지 … 약 200여 년간 풀지 못한 "강수와 임나가량"의 관계 , 학문으로 봉인해제.

식민사학계 주장은 재야사학은 유사사학, 가야논문 쓴 적이 없다고 항상 강조한다. 아니다. 그동안 고려대 (고 )최재석교수의 논문이 수 백편이 있었고 부산대 이병선교수,  황순종박사, 북한 사학계 등등 논문이 많았다. 충격적인 것은 이 논문을 거의 인용을 안하고 참고문헌에 도 절대 기록하지 않는 것이 한국사학계다. 왜? 가야가 임나가 아니라고 연구하였기에.  

그동안 조선총독부 "가야 = 임나" 논거의 3가지 중 하나로 100년 간 활용되어온 "삼국사기 강수열전"의 진면목을 드러내 180도 뒤집는 연구 논문을 등재 하였다. 근 2년 간의 원문 사색과 고뇌의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