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 반역하는가? "전라도 5천년사" 출간 | 전라남북도 고대 왜식민지 선언하는가? (전라도 5천년사 발간에 국민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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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3-06-04 16:56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W_Aqvd3f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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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 역사문화TV] 한국사에 반역하는가? "전라도 5천년사" 출간

전라남북도 고대 왜식민지 선언하는가? (전라도 5천년사 발간에 국민들 뿔났다!) 


양직공도에 "남원이 기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전북도. 미치겠다. 일본서기는 원래 "이문(已文) ", 양직공도엔 "상사문(上巳文)  "이라 기록되어 있다. 두 문헌 다 그 곳이 남원이라는 기록없다.  임나일본부  주장한 금서룡이 남원이라 주장했다. 전북도에는 공부하는 공무원이 한  명도  없는가? 개탄지경이다.


올바른 전라남북도 역사라면 천만번 환영할 "전라도 5천년사" 발간.

하지만 알려진 실체는 가히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하게 할 충격적 내용.

전라도 지역 일본서기 임나일본부 임나지명으로 전라도역사를 발간할 계획.

36년간 조선침략에서도 꿈을 이루지 못한 일본극우파와 정한론자들의 교과서인 일본서기의 임나가  24억 투자로  전라도 역사로 출간된다는 소식이다.

동북공정에 어이없이 당한 후 이번에 내용 공개없이 관련학자들과 공무원들의 야합으로 진행된 이 사건은 한반도 북부는 동북공정으로 중국 고대 식민지로, 한반도 남부는 "가야 = 임나 논리"로  일본의 고대 식민지로 한국사가 완전히 확정되는 것을 뜻한다 . 한국의 학자들과 공무원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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