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 역사문화TV] 인동 장씨 후손이 쓴 두루마리 속의 "환단고기 "내용(사료발굴) 

1960년대 기록으로 추정되는 인동 장씨 후손이 기록한 한국 고대사와 인동 장씨 계보사.

놀랍게도 환단고기 내용과 동일하지 않지만 흡사한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7세 환인, 18대 환웅, 47대  단군 기록을 확인해 보자.

현 강단사학계는 환단고기 1979년에 제작된 위서라고 고래고래 주장하고 있다. 이미 위서론의 허구는 밝혀졌지만, 이번 발굴된 사서는 또 다른 한국 고대사의 실체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