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 - K문화 국민강좌] 유적, 유물로 본 고조선 문명(하가점하층문화를 중심으로) | 이찬구 박사(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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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4-02-07 21:59본문
[선도문화연구원 - K문화 국민강좌] 유적, 유물로 본 고조선 문명(하가점하층문화를 중심으로) | 이찬구 박사(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상임대표)
* 제목 : 유적 유물로 본 고조선 문명 (하가점하층문화를 중심으로)
* 강사 : 이찬구 박사 (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상임대표)
* 본 강연은 2023년(개천 5920년, 단기 4356년) 12월 선도문화연구원 국민강좌로 진행되었습니다.
※ 이 강연의 내용 중에는 선도문화연구원의 의견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세계적인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4대 문명을 말하였고, 7대 독립문명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고조선 문명은 사실 세계 3대 문명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래서 이제 세계 독립 문명은 7대 문명에서 8대 문명으로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조선문명은 기원 전 2,333년에 시작되었는데, 고조선 문영의 초기 단계인 기원전 2천 년 ~ 1,400년 (2023년 현재로부터 약 4천 년 ~ 3,400년 전)의 기간에 해당하는 유적이 하가점하층문화입니다
이찬구 박사는 이 강연에서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놀랍고도 새로운 두 가지의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밝히며, 왜 고조선 문명이 세계 8대 문명에 속해야 하는지를 유적과 유물을 통해 자세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 이찬구 박사 주요 이력
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상임대표
한국신종교학회 상임이사
바른역사학술원 부회장
가톨릭대, 인하대 외래교수
한국철학사전 편찬 및 집필위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이사
대전대 대학원 졸업(동양철학 전공)
* 주요 저서
고조선의 오행과 역법 연구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
천부경과 동학
한단고기 선해(천부사상과 한단역사 改題)
인부경(천부경) 81자 집주
공자72제자
채지가9편
1:19 유적, 문화, 문명의 개념
4:53 세계 4대 문명과 7대 독립문명
6:56 고조선문명
16:37 홍산문화와 하가점하층문화(우하량 유적의 16지구 유적을 사례로)
30:50 정전도와 고조선 경제 제도(최초 공개)
44:44 하가점하층문화의 기원과 특징
56:16 빗살무늬토기, 쪽배, 고인돌, 비파형동검, 한웅을 상징하는 신성한 새인 부엉이 날개를 모방한 치와 치미(최초 공개)
1:03:15 원시 한국어의 기원
1:05:40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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