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역사 TV - 역사전쟁] 

교육부가 3대 독립운동가 후손 탄압 | 식민사학 비판 서적 출판금지 연구비 환수

알려드립니다

1) 출간금지 된 이덕일 소장의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1 |  한사군은 요동에 있었다"

2) '독립운동가가 바라본 한국 고대사-독립운동 사학의 고대사 인식'은 9월 4일(금)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3) "이병도 신석호는 해방 후 어떻게 한국사학계를 장악했는가?-조선사편수회 출신들의 해방 후 동향과 영향"과 "한국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은 9월 15일(화)부터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SNS 생방송 기자회견 2020년 9월 9일 오후 2시 이덕일 역사tv’코로나 19 방역관계로 비대면 SNS 기자회견으로 대신합니다. 문의 임종권 원장(010-6340-0854)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도 바뀌지 않는게 있다면 역사입니다. 삼국지 위나라가 경기도까지 지배한 것으로 그려 놓은 동북아역사재단 지도 사업을 다시 재개하겠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교육부는 최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가 발행한 식민사학을 비판한 책과 독립운동가 관련 서적 4권을 출판 금지시켰습니다. 연구비 일부 환수 조치까지 전화, 메일, 환수 고지서등 저희 연구원들에게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나라가 정상 국가 맞습니까?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한 책과 독립운동가 희산 김승학의 후손 김병기 박사가 쓴 이병도, 신석호가 남한의 주류 역사학을 장악하게 된 배경을 낸 책을 금지 시키고 있습니다. 촛불로 당선된 정권이 역사관에서는 더 후퇴하고 악화가 되고 있습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후원 : 국민은행 354601-04-029200 사단법인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