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3차 가야사 쟁점 본격 토론 1부 (경남도의회) 

이번 3차 학술대회에서 다시 확인된 것은 고고학을 천명하는 한국 가야사 학자들은 "김수로 가야 건국부정, 허황후 인도에서 도래 부정,  가야 = 일본서기 임나 " 입니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것은 그래도 주류사학계에서 소신을 가지고 일본은 절대 임나일본부를 폐기시키지 않았다고 저서에도 기록하고, 가야 학술대회에서 발언한  이근우교수가 이번 토론에서 "일본은 임나일본부를 폐기했다. 일본학자들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혀 그동안 자신이 주장한 것을 완전히 부정하는 발언을 하여 그 분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던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왜 주장을 번복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에 시민들은 의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번처럼 은퇴한 이00 교수의 강력한 압박전화를 받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