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 80년 만에 돌아온 노병의 참회…전 일본군 731부대원 "역사적 사실, 숨길 수 없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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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4-08-13 15:54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Ozidx7z2i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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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80년 만에 돌아온 노병의 참회…전 일본군 731부대원 "역사적 사실, 숨길 수 없다"|지금 이 뉴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에서 반인륜적인 인체 실험을 자행한 일본군 731부대 출신 남성이 희생자들에게 사죄했습니다. 올해 93살의 일본인 시미즈 히데오는 오늘(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있는 731부대 유적지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히데오는 소년병으로 복무할 당시 목격한 잔혹하고 끔찍한 만행을 10년 가까이 폭로해오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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