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백제 초기 위치 확인! 백제의 역사 새롭게 다시 써야 한다!

백제 제2편 | 백제는 어디에 위치해 있었을까? | 그 영역은 어디일까?

02:07 백제 초기 위치는 이미 확인한 마한의 산동성 사실에 의하여 확인된다. 

07:18 백제 강역 북쪽인 패하는 패수로써 고구려 졸본성 남쪽에 맞닿아 있다.

08:09 백제의 남쪽 경계인 웅천은 사비성 인근에 있는 산동성 큰호수 북쪽이다 

10:49 남쪽 경계 웅천은 웅진으로써 나중의 백제 도읍 2성 체제의 고마성이다.

12:00 동쪽 경계인 주양은 백제와 신라 그리고 고구려 3국 가까이에 있었다.

백제 건국 위치는 남으로 왜가 육지로 붙어 있어 서기 500년경까지 수시로 신라를 괴롭히고, 북으로는 고구려 졸본성 가까이에 말갈이 있어 삼국시대 말기까지 백제와 신라를 괴롭히는 한편, 백제의 동쪽으로는 낙랑국이 있어 수시로 신라를 괴롭히는 삼한의 땅에서 건국된 백제의 위치는 한반도일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백제의 초기 강역 위치인 북쪽의 패하는 패수로써 고구려 졸본성 남쪽을 흐르면서 고구려와 백제의 경계인 소해(小海)인 사실과, 동쪽의 주양은 신라와 고구려와 가까운 곳이라는 사실과  서쪽의 큰 바다는 호수인 동평호, 남쪽의 웅천은 웅진으로써 사비성 가까이에 있는 백제 위치상 커다란 호수 4개가 같이 있는 산동성 남사호 위치라는 사실에 의하여

이곳이 당시 한수인 지금의 산동성 황하강 남쪽이라는 사실이 명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