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발해 위치! (긴급 편성)

발해 위치 ! 긴급 편성 제1편

정사 기록에 의한 정확한 위치 확인

광활한 고구려 땅을 고구려의 뒤를 이은 제2의 고구려인 발해가 지키게 되었다.

이러한 발해의 위치를 제대로 정하지 않고 왜곡함으로써 후손으로써 수치를 느낀다.

발해 위치 제대로 확인 정리, 우리 고대사 다시 써야.

06:53 발해의 위치는 발해를 구성하는 말갈의 위치에 의하여 확인된다.

14:04 발해의 위치는 발해의 건국 과정 기록에 의하여 확인된다.

16:14 사서 기록상 발해의 위치 기준이 되는 영주는 왜곡 이동되었다.

21:56 발해 건국 과정 기록상의 요수는 당연히 하북성 요수이다.

22:29 발해 건국 과정 기록상의 천문령은 산서성 거란 황수화 지역에 있다.

24:56 발해 건국 읍루 동모산은 흑수말갈 지역인 산서성 지역에 있다.

28:56 발해 위치 기록상의 월희말갈은 산동성 신라와 같이 있다.

발해의 위치는 

1.발해의 구성원이었던 말갈과 그 선조인 읍루의 위치에 의하여 확인된다.

2.발해의 건국 과정 기록상의 영주, 요수, 천문령, 읍루 동모산 위치에 의하여 확인된다.

3.발해의 위치는 발해 위치 기록인 영주, 서쪽 거란, 남쪽 경계인 월희말갈과 니하를 경계로 한 신라의 위치에 의하여 확인된다.

이에 의하여 확인된 발해의 위치는 현재 역사대로인 한반도 북부 요령성, 길림성에 걸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산서성, 하북성, 요령성에 걸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