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성은 과연 서울의 아차산성일까? 아리수는 광개토태왕이 건넌 한강일까? 온달장군 전사 장소인 아단성이 바로 광개토태왕의 아단성이다. | 광개토태왕비문 해석 제6편 | 아리수, 아단성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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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한역사미디어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3-06-29 01:05
유튜브출처 : https://youtu.be/l99STHuGq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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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광개토태왕비문 해석 제6편 | 아리수, 아단성 재해석

아차성은 과연 서울의 아차산성일까? 아리수는 광개토태왕이 건넌 한강일까? 

온달장군 전사 장소인 아단성이 바로 광개토태왕의 아단성이다. 


[타임 라인]

00:00 도입 

03:40 광개토태왕비문상의 아리수는 산동성 황하이다.

08:34 아리수와 관련된 패수에 의하여 삼국의 위치가 산동성임이 입증된다.

14:27 비문상의 아단성은 한반도 위치에서는 비정할 수가 없다.

17:00 죽령은 남옥저 지방이다.

19:47 광개토태왕. 온달장군의 아단성은 아차성이다.

24:40 아단성과 아리수는 한반도가 아니라 산동성에 있었다. 


광개토태왕이 백제를 정벌하면서 도읍을 점령하기 위해서 건넌 아리수는 백제 도읍의 북쪽이자 패수의 남쪽이므로 이것은 한 수 아래에 도읍하였던 백제의 한수로써 지금의 산동성 황하강이다.

또한 태왕이 백제를 정벌하고자 한수 이북과 패수 이남의 여러 성들을 공략한 것중에서 확인되는 아단성은 아차성으로써 이는 남옥저 죽령의 서쪽 지방이다.

이들에 의하면 신라가 초기에 개척하는 지역 등 가까이에 말갈과 낙랑이 있어 한반도에는 전혀 맞지 않고 제대로 맞는 곳은 산동성 지방임이 명백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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