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강화도에 광개토태왕이 과연 왔을까? | 관미성, 아차성, 아리수 재해석 | 광개토태왕비문 재해석 

[타임 라인]

00:00 도입 

05:55 백제의 건국 사실

10:38 대방고지

11:36 대수, 패수, 한수

14:57 아리수

18:01 백제의 도읍 및 천도 사실

23:12 백제 하남 위례성과 북한성

26:30 관미성

28:35 미추홀

광개토태왕의 백제 정벌상 먼저 이루어진 관미성은 백제의 건국 위치와 도읍 천도 위치에 의하여 확인된다.

이 관미성은 백제가 건국된 산동성 지방으로써 도읍이었던 북한성으로 비정된다.

북한성은 백제의 건국지이자 첫 도읍지였던 한수 즉 아리수이자 작은 바다인 소해인 지금의 황하 남쪽에 있었던 하남 위례성지자 한성이었던 남성과 대비되는 북성으로써 광개토태왕비문상의 관미성이자 북성이자 예전의 비류의 미추홀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것을 한반도 위치의 강화도 교동도 등으로 비정하는 것은 고구려와 백제를 왜곡하여 맞지 않는 한반도에 비정함에 의한 것으로써, 이에 의하면 모든 사항이 맞지를 않는다.

광개토태왕은 산동성 고구려 지방에서 남쪽인 백제를 정벌하고자 북성이자 예전의 도읍이었던 북한성으로써 초기에는 미추홀이었던 백제에게 중요한 성인 관미성을 먼저 공략한 것임이 확인된다.